분류 전체보기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베이글 더현대서울 강아지 입양글입니다 5개월된 믹스견 두마리 입양처를 구하는데 입양 문의가 없네요 ㅠ 혹시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 없으신지…. 5마리중 3마리는 시골로 주인을 찾아 떠났고 이제 두녀석 남았는데 회사다녀서 잘 돌보지를 못하고 작은집에 두마리를 두는게 미안하네요 얜 24.03.27일생 남자 밤이 입니다 중성화수술 얼마전에 했어요 오른쪽에 있는 바둑이는 여자 루키 둘이 같이 태어났고 이 아이도 중성화 수술 완료🐶 개모차 타고 산책가기 중성화 수술해서 일주일은 유모차 타고 산책다님 ㅎㅎ 너무 귀엽죠 ㅠ 앉아, 손, 종치기 훈련 2개월때부터 가능했고 배변은 거의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부터 한 천재견들입니다 두마리 평생 키우고 싶지만 집에 하루종일 두는게 마음 아파서 입양보내려고 합니다 사랑으로 돌봐주실 분 구해요 한번도 때리지 않고 키운.. 강아지 임보해보기 지인이 유기견을 구조했는데 구조한지 두달 쯤 임신한 줄도 몰랐는데 새벽에 새끼를 났다.. 어미견이 한달정도 보살폈는데 몸도약한 어미가새끼들 젖을 주기도 많이 힘들어하고 아가들은 접종도 해야하고해서 당분간 서울에서 돌보기로주인과 합의 후 집으로 데려왔다. 다 다르게 생긴게 함정...귀염뽀짝... 아아아악..................믹스견.....너무 귀엽지않나요 저 짧은다리를 보라...ㅠㅠ 사실 이사진은 한달전인데지금은 엄청난 성장으로 60일이 넘어서자 2키로가 이미 넘었다는 후문이.... 옹기종기... 데려온지 일주일쯤되었을까바둑이가 토를 했는데엄청난 움직임을 자랑하는 기생충이 함께 튀어나왔다. 정신적 충격도 잠시 병원으로 달려가 구충제를 처방받아아이들에게 먹었고 먹인 그 이후를 .. 성수에가면~ 맛집도있고: 카린지린가네스낵바 성수에가면 자주 들리는 카린지린가네스낵바 거를타선이 없는… 여긴 5시 반이후 부턴 1인 1 주류를 선택해야한다. 함박스테이크 … JMT 김치나베.. 여기 갈때마다 꼭 시키는 메뉴 이것도 맛남 후식으로…. 후식으로… 갑자기 만난 아기고양이떼…. 몇십분 땡볕에 고양이들과시간보냄 어미고양이도 크기가 작음.. 성수 미도림 집에서 가까운 성수를 자주 가는 편인데 갈때마다 볼거리가 나름 많아서 재밌고 맛집들도 많아서 죻다 ^_^ 태풍이 오기전 더웠던 8월의 주말 이번엔 미도림이란 곳에 가보았다. 가게로 올라가는 올라가는 계단.. 건물이 뭔가 장기조심해야할것 같은 느낌의 낡고 허름…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다니… 성수갬성인가…. 가게 내부는 매우 아기자기하고 조화로운 디자인들이 차있었다. 하이볼 시키기~ 참다래 얼그레이볼과 코라진유자피스 술알못 알쓰인 우리는 사와나 하이볼만 마시는데 여긴 술맛이 강해서 거의 반절도 못마셨다. 우린 술이 적게 들어가고 달달한 음료 같은 느낌만 먹을 수 있…. ㅠㅠ 참다래 얼그레이볼은 신기하게 얼그레이볼이 진짜 안녹고 계속 동글동글하게 남아있다 신기방기 초당옥수수 뇨끼 리조트 이거 절임토마토랑 같이 .. 명동 회현 점심 맛집 회사가 명동 근처.. 한참 코로나 땐 점심에 기다리지도 않고 거리도 한산했는데 요즘은 활기찬명동 최근에간 오봉집.. 낙지볶음도 시켜서 밥에 비벼먹음 개 꿀맛 마라공방 마라탕 난 여기 마라탕이 입맛에 너무 잘 맞오 여기도 마라공방.. 마라샹궈 명동교자칼국수 먹고나면 다음날까지 입에서 마늘 냄새… 곱창 떡볶이 화떡 피자도 꿀맛 콩뼈찜 … 너무 매워서 속이 아푸지만 맛있다 ㅎㅎ 썬셋포인트 장안동 칵테일 자주 방문하는 칵테일바 썬셋포인트~! 애견동반가능해서 너뮤 좋다 ^^ 블루하와이랑... 음.... 나는 뭐시켰더라... 암튼 뭔가 새콤한 가루가 있는 ... 도수는 좀 높은 느낌 알콜맛이 마니나 눈독드리지마라 ... 이건 달달한 맛 ! 옴마… 비쥬얼 보소…. 세상에… 어느 수제버거집 보다 맛이 좋다 블루하와이였나…그냥 한입에 쭈욱 먹어야하는 칵테일 트러플향 아주 조금 나는 감튀와 달달한 츄로스 요즘 자주가는 썬셋포인트 대만족 산채향 보리굴비 결혼식 참여 했다가 코로나 폭발로 뷔페는 좀 불안해서 밥 안먹고 그냥 나옴 배가 너무 고파서 광화문역에 있는 산채향에 방문.. 별거 아닌데 찍어보기 ㅋㅋ 정갈하게 나오는 밑반찬들 한사발 나오는 미역국;; 한가득 나오는 밥 보리굴비 해체작업 중 보리굴비 두둥!!!!! 시원한 녹차에 밥 말아서 보리굴비와 먹으면~~ 짱~~ 생선 특유의 그 비린내는 우쩔수 없는데 녹차가 그 비릿함을 잡아주는듯 마지막 후식으로 나온 오미자차 맛있당 ㅎㅎ 보리굴비는 1인에 28,000원 이엇는데 다음엔 그냥 더덕구이를 먹어야겟다 보리굴비와 조금 나온 더덕구이가 맛있었음.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