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이색카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대 라쿤카페] 귀여운 라쿤의 매력에 빠져 빠져~ 저는 갇혀있는 동물들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들이 많아서 왠만해선 동물카페들을 방문하지 않는 편인데 홍대 지나가다가 우연히 라쿤카페를 보곤 친구가 넘넘 가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라쿤을 실제로 가까이 본적도 없었고 사실 저도 호기심이 생겨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언행불일치) 이 곳은 작년 가을 쯤 방문했던 라쿤카페구요 요즘 사진 정리를 하다가 사진을 발견하곤 코로나 없이 자유롭게 행동했던 또 추억에 잠기며 이 곳 후기를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맹쿤 이라는 카페였는데 지금 검색을 해보니까 문을 닫았나봐요 6월까진 영업을 했던 흔적이 있는데.....ㅠ_ㅠ;; 그러나.. 홍대엔 다른 라쿤 카페가 또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조회해서 방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 떨어져 있는.. 이전 1 다음